매일 아침 동안 메이크업으로 어려지기!

I'm always 20 years old. 

 

 

화장을 해도 생기가 없어... 

5살 어린 동생이 저한테 자꾸만 '언니도 이제 늙었다~' 이 얘기를 어찌나 많이 하는지... 정말 나는 안 늙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워낙에 자주 '늙었다'는 소리를 하니까.. 정말로 늙었나? 싶은거예요. 그래서 자극받아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생기있고 어려보일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답니다. ㅠㅠ

5살 어린 동생 눈에 5살 많은 언니가 당연히 나이들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게 아니죠. ㅎㅎㅎ 이왕이면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


그런데 진짜... 거울을 쳐다보고 있는데... 화장을 해도 20살때의 그런 생기발랄함이 없는 거예요. 그냥 밀가루 발라놓은 것처럼 가루만 풀풀 날리고 있는 것 같구... 그마저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놈의 다크닝 현상으로 피부가 칙칙해지는것이... 아.. 왜 이럴까? 싶더라구요.
오히려 생얼로 있을때가 피부가 더 좋아보이는 듯한 느낌까지!! 화장을 하면 화장한 티가 나면서 더 예뻐보여야 하는데... (물론 화장한 얼굴이 쌩얼보다는 100배 낫지만!! 생기있는 피부가 아니더란 말이예요;;) 그래서 얼굴에 인공적으로 생기를 부여해주기로 했답니다. 하하하하하

동안메이크업의 필수품! 블러셔!! 

동안메이크업 준비물 중 가장 중요한 건 뭐니뭐니해도 블러셔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은데요. 그동안 저는 블러셔를 잘 사용하지 않았어요. 아침에 바쁘기도 하고.. 또 굳이 볼을 빨갛게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 때문이었죠.
근데 사용하는거랑 안 하는거랑 엄청난 차이가 있더군요!! 볼을 발그스레하게 물들여주고 나면, 진짜 3살은 어려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

 

 동생이 '요즘 언니 좀 어려보인다?'라고 인정해주기 시작했는데요. 그 시점을 잘 따져보면... 제가 베네피트 슈가밤을 사용한 후부터인 것 같아요. 물론 요즘에 살도 좀 뺐고, 옷도 칙칙하지 않게 입고 다녀서.. 그런것도 어느정도 플러스요인으로 작용했겠지만요.
얼마전까지 아침 메이크업에 드는 시간은 15분 이내로 상당히 짧았는데요. 지금 위에 보이는 저 것들을 다 사용하다보니.. 요즘에는 40분 이상 메이크업을 하는 것 같아요. 메이크업에 공 들인만큼 어려보이기만 한다면, 까지껏!!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투자하는거죠!!블러셔만으로도 생기있어지니까요. 다른거 다 귀찮다면 블러셔만이라도 한 번 해보실 것을 강추합니다. ㅎㅎ

 

 발칙한 루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