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일본 패션의 키워드!

원피스와 캉캉모자

 

어느 덧 8월을 맞이하여, 올 여름의 더위도 한풀 꺽이고 있는 듯합니다. 오늘은 올해의 뜨거웠던 더위처럼,

일본열도를 뜨겁게 했던 원피스와 캉캉모자의 유행흔적을 되짚어 볼까 합니다. 

실제로 일본에서 학업을 하고있는 필자의 학교 반 학생 중에 약 30%이상이 거의 비슷한 차림새를 한 것을 보면,

올 여름은 캉캉모자와 원피스의 해가 아니였을까 합니다

 

부드러운 파스텔톤 계열의 원피스

 올 여름 일본은 어딜가나, 다양한 색상과 각기 다른 디자인의 원피스와 옅은 파스톤계열의 아우터(상의)로 코디 그리고, 머리에는 살짝 캉캉모자를 걸친 젊은 여성들이 길거리를 가득 매우고 있었습니다. 원피스의 디자인과 색상은 다양했지만, 색상이 주는 톤은 자연스러운 파스텔계의 색감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작년 경기불황으로 유행했던 원색계열의 색상이 한풀 꺽이고, 자연스러운 색감인 화이트, 베이직 ,브라운이 올여름 색상의 트랜드로 시장에 반영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캉캉모자와, 힐샌달

 그리고 원피스에 따라오는 두 아이템
캉캉모자와 힐샌달! 로맨틱한 원피스에 캉캉모자는 귀여움을 한층 더 해주고 힐샌달은 여름의 시원함과 여성스러움을 표현합니다.

 

 

잡지의 발신부터, 거리의 패션까지..

 <잡지 광고>

 

<동경 스트릿패션>

 

2000년대 후반부터 일본에서는 귀여움이 사회의 미로써 높게 평가받기 시작해왔습니다.

'이쁘다'보다는 '귀엽다' 라는 말을 더 선호한다는 일본여성들은 어느샌가부터

패션에서도 알게모르게 귀여움이라는 키워드를 쫓고 , 또 그것을 표현하자 하는 것은 아닐까요

 

 

우탕의 일본과 패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