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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Blue :)
더위가 점점 더 기승을 부리네요. 그래도 이제 곧 말복이니 조금만 더 기운을 내야겠죠 :) 날이 더워 그런지 이번에도 역시나 블루를 찾게 되네요.
제목처럼 빈티지한 느낌의 네일이에요. 이번네일의 장점은! 단시간에 말라서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답니다. 오래되어 굳어버린 네일을 멋지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
요번편에 쓰인 네일샷! 맨손톱입니다. 바디가 너무 길어버려서 살짝 컷팅! 전 손톱이 정말 무럭무럭 잘도 자랍니다;;;
베이스코트를 발라주고요. 아주 중요한 단계랍니다. 진한 네일을 바를경우 착색이 어마어마해요. 베이스코트를 발라줘도 남는 경우도 있죠. 그러니 꼭! 꼼꼼하게 발라주세요~ 귀찮다고 지나치면 안되요~
이제 본격적 빈티지함을 보여줄 차례. 전 위와 같이 세가지 네일을 택했습니다. 순서는 세워놓은 대로예요.
이색상들 맘에 안드신다면 다른색상으로 컬러매치를 시켜서 해주시면 되요 :)
바르는 팁 1. 네일솔을 사진처럼 슥슥 구멍입구에 적당히 걸러주시는 방법. 되도록 네일이 솔에 골고루 묻지 않게 해주시면 좋아요. 적당히 솔이 보이도록 걸러주세요.
바르는 팁 2. 팁 1.이 좀 힘들다 하시면 이렇게 종이에 솔을 슥슥~ 네일을 걸러주시고 적당히 남았을 때 손톱으로~
첫번째 컬러를 이렇게 두어번정도 삭삭! 굳이 바디의 끝부터 할 필요도 없어요. 마음가는대로 휘둘러줍니다~!
두번째 컬러도 처음과 같이 삭! 사진처럼 아래에 발라준 화이트가 보일정도로 발라줘야 해요. 폴리쉬가 많이 묻어나지 않기 때문에 마르는 시간도 정말 빨라요 :)
세번째 컬러도 적당히 삭! 완성! 세가지 컬러가 자연스레 비춰보이는 느낌으로. 마치 하얀 켄버스에 물감을 멋대로 발라준 느낌이랄까요^-^
모든 손톱에 위 과정을 차례차례 해주세요. 불규칙적인 방법이라 하나하나 느낌이 다 다릅니다. 바디를 예쁘게 채워야 한다는 부담도 없고 균일하게 발라야 한다는 부담도 없어요. 정말 편하고 쉬우면서 느낌좋은 네일이랄까요? ^-^
마무리로 탑코트, 완성입니다 :) 요 네일은 폴리쉬가 벗겨지거나해도 자연스러워서 별로 티도 안 날 것 같은 느낌이네요. (아직은 안벗겨져서 몰라요 ㅇㅅ ㅇ)
완성 샷 :) 시원해 보이나요? 빈티지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해보시길 권합니다. 찢어진 청바지나 예쁜 워싱이 들어간 바지를 입으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
파란색이 싫다~ 는 분들은 다른 컬러로 믹스하세요~ 화이트 - 진한 컬러 - 앞컬러보다 약간 흐린 컬러 이 조합으로 레드톤,그린톤...등등. 다른느낌의 빈티지를 연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폴리쉬가 굳어서 균일하게 발리지 않아 속상한 네일 폴리쉬. 버리지 마시고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더 좋은 느낌의 터치가 나올수도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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